▲“한국경제 11년전과는 다르다”=한국이 전세계적인 금융위기로 1997년의 악몽을 떠올리고 있지만 당시처럼 상황이 악화될 가능성은 낮다고 독일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 도이칠란트가 22일 보도.
▲“北, 90년대 최악상황 재연중”=고팔란 발라고팔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 북한사무소 대표가 23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제학술회의에서 “북한에서 1990년대 말에 있었던 최악의 식량난 상황이 다시 전개되고 있다”고 강조.
▲“반한감정 조장 인터넷 조사해야”=오는 26일 서울로 부임하는 청융화 신임 주한 중국대사가 23일 베이징에서 한국 특파원들과 만나 “반한감정을 조장하는 인터넷상의 얘기는 철저하게 조사해 원천과 진위를 판단하고 사실이 아니면 없애야 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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