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기간 중 또 절도행각 벌인 10대 등 2명 입건
집행유예기간 중 또 절도행각 벌인 10대 등 2명 입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서부경찰서는 10일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안모군(19)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안군 등은 지난 9월 15일 오후 8시께 제주시 노형동 모 빌라 이모씨(34.여)의 집에 침입해 다이아반지 2개 등 784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 조사결과 안군은 지난 6월 특수절도죄로 구속된바 있으며 집행유예 기간에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