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10일 피부질환을 고치기 위해 한약방을 찾은 여성을 상대로 음란한 말을 건네며 몸을 만진 제주시내 한약방 업주 K씨(64)를 강제추행 혐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께 아토피질환으로 자신의 한약방을 찾은 A여인(25)에게 음담패설을 늘어놓고 손으로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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