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때 보다 스트레스 더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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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공작, 위장, 거짓말 순”=중앙 한 언론이 지난해 8월 이후 발표된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논평 1000건을 분석해 본 결과 이 가운데 727건은 상대를 겨냥한 비판 논평이었으며 단어별로는 의혹(256회) 공작(252회) 위장(200회) 거짓말(137회) 등 부정적 용어가 압도적으로 많이 차지.

▲“백수 때 보다 스트레스 더받아”=취업포털 커리어가 1년 미만 직장인 694명을 대상으로 4일~7일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46.7%가 직장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구직때보다 더 강도가 높다고 응답했다고 발표.

▲“생활비가 부족해”=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이 직장인 회원 1593명을 대상으로 “최근 경기불황으로 인해 투잡을 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결과, 77.8%가 ‘할 의향이 있다’라고 응답.

▲“강만수, 장관 자격이 없다”=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해 “장관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강 장관의 ‘헌재 접촉’발언을 겨냥해 “다른 장소도 아니고 국회에 나와서 전혀 의식 없이 태연하게 그런 말을”했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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