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28일 제주시내 식당과 주택 등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정모씨(23)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0일 오전 1시께 문모씨(54)가 운영하는 제주시내 모 식당에 침입해 24만 5000원을 훔치는 등 21차례에 걸쳐 218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석 기자 oppa@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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