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농민회총연맹 제주도연맹(의장 안동우)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을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국회비준 반대 전도 선전전’ 기간으로 정하고 도민 홍보에 나서고 있다.전농 도연맹은 17일 서귀포시와 대정, 안덕, 표선, 조천, 구좌 등에서 이번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문제점을 알린 데 이어 18일과 19일에는 제주시와 성산, 한경, 한림 등에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전농 도연맹은 또 오는 24일에는 지역구 국회의원들에게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국회비준 반대와 지역농업 현안과 관련된 요구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kimth@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