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늘 반대만 하면 국민은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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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병의 생수라도…”=`최악의 가뭄 사태를 겪고 있는 강원 태백시의 박종기 태백시장은 5일 “수돗물 공급이 완전히 끊긴 고지대 주민들은 급수차량에 의존해 살아가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식수난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전국 자치단체와 업체에 생수지원을 호소.

▲“`野, 반대만 하면 국민 피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5일 민주당 산하 민주정책연구소가 국회에서 개최한 조찬강연회에서“(야당이) 늘 반대만 하면 국민은 피곤하다”면서 “반대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

▲“후배의원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4·29 재·보선’ 관련 출마 후보지로 같은 당 소속 허범도 의원의 경남 양산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후배 의원에게 인간적으로 미안할 뿐”이라고 토로.

▲“영어 잘하는 사람이 임금 더 받는다”=`김진영 건국대 교수와 최형재 고려대 교수는 5일 서울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노동패널학술대회에서 “영어능력을 갖췄다고 자평한 근로자들은 다른 조건이 같으면서 영어능력이 부족한 근로자들에 비해 30% 정도 높은 임금을 받았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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