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남원중이 제6회 송원배 전국남녀배구대회에서 아깝게 8강 진출에 실패했다.남원중은 23일 광주송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이 대회 남중부 예선리그에서 진주 동명중을 2대0으로 눌러 2승1패를 기록했으나 세트 득실차에서 뒤져 아깝게 결선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남원중은 진주 동명중을 맞아 첫 세트를 25대16, 2세트를 25대15로 제압했다.여고부 예선리그에서 제주중앙여고는 남성여고(부산)에 0대3으로 져 예선탈락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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