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행장 강중홍)은 2일 오전 10시 본점 회의실에서 제43기 1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3명의 이사를 추가로 선임했다.제주은행은 이날 임시 주총에서 홍순우씨(동양종금 고문)를 사외이사로, 최방길(신한금융지주회사 상무).이영진(신한금융지주회사 부장)씨를 상근 이사로 각각 선임했다.이에 따라 제주은행 이사는 6명에서 9명으로 증원됐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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