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몰입 교육’이 학생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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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들 중 대통령이 나오기를 희망”=방한 중인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20일 오후 이화여대에서 한국의 여성 정치인 7명을 만난 자리에서 “여기 계시는 여성 리더들 중 대통령이 나오기를 희망한다”고 화답.

▲홍준표 “정부나 잘 하세요”=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20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국회에서 입법이 지연돼 정부정책이 제때 시행되지 못했다는 정부측 지적에 “정부는 뭘 잘했느냐”고 참석자들을 강하게 질책.

▲“국민을 섬기는 정부는 국민 고통을 보듬는 정부”=이달곤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은 20일 열린 취임식에서 “진정으로 국민을 섬기는 정부는 공직자들이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불평하기보다는 국민들의 고통을 보듬고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는 정부”라고 강조.

▲“시험 ‘몰입’교육이 학생 망친다”=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은 20일 ‘케임브리지 프라이머리 리뷰’(CPR)의 연구 결과를 인용, 초등학교가 창의적인 수업 대신 시험공부만 강조할 경우 아이들을 망칠 수 있다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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