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스쿼시연합회는 최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기환 현대건설장비 제주대리점 대표를 제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2012년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된 김 신임회장은 “생활체육 스쿼시의 저변확대를 위해 동호인들과 함께 힘써나가겠다. 특히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폭넓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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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스쿼시연합회는 최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기환 현대건설장비 제주대리점 대표를 제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오는 2012년까지 연합회를 이끌게 된 김 신임회장은 “생활체육 스쿼시의 저변확대를 위해 동호인들과 함께 힘써나가겠다. 특히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폭넓은 운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