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과 함께 있어야 한다”=오는 4월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은 13일 워싱턴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나는 정치인이고, 정치인은 정치현장에 국민과 함께 있어야 한다는 게 내가 도달한 결론이었다”며 “정치를 시작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겠다”고 언급.

▲“남·북 상생의 길로 나가야”=13일 이명박 대통령은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북한의 광명성2호 발사와 관련 “남과 북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하고 이제 남북은 대결이 아닌 상생 공영의 길로 나가야 한다”고 강조.

▲“에이즈 확산 막아라”=충북 제천에서 에이즈 감염자로 드러난 남성이 7년 전부터 여성 수십 명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천경찰서는 13일 “에이즈 공포 확산을 막기 위해 탐문수사를 확대해 신속히 상대 여성들을 확인해 조사하겠다”고 밝혀.

▲“선거 때 도와준 것은 인정한다”=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은 13일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해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장에게 1000만원을 받은 것을 인정한다”며 “총선에 출마하면서 도움을 받은 것은 인정한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