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진형찬)이 제32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국도변에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애월읍은 도로변과 공한지에 잡초를 제거한 뒤 피튜니아와 만수국 등 다양한 꽃을 심어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주고 있다.특히 국도변에 꽃길을 조성하면서 도로변 절개지 양측 1㎞ 구간에 심은 장미가 활짝 피어 이곳을 지나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산뜻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원삼 sham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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