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19일 한.중 마늘협상 파문과 관련해 한덕수 청와대 경제수석과 서규룡 농림부 차관을 문책 경질했다.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마늘 문제와 관련해 한덕수 경제수석과 서규룡 농림부 차관이 각각 박지원 비서실장과 농림부 장관을 통해 사의를 표명해와 김 대통령은 이를 수리했다”면서 “정부는 앞으로 투명한 행정으로 국민과 함께 할 것이며 마늘 농가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기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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