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29일 여자 어린이 4명을 성추행한 혐의로 오모씨(53)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2001년 2월 서귀포시 소재 모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던 당시 7~9세 여자 어린이 4명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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