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경제의 모세혈관에까지 속속 스며들 수 있도록 해야”=이명박 대통령이 23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제는 우리의 정책이 경제의 모세혈관에까지 속속 스며들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예산의 중복과 낭비가 없도록 더욱 잘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이 전해.

▲“그냥 위로드리고 사는 이야기 좀 하고 간다”=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 노 전 대통령 내외와 오찬을 함께 하며 2시간 가량 머물다 돌아가면서.

▲“안 주면 섭섭해합니다”=개성공단 입주업체 에스제이테크의 대표인 유창근 개성공단기업협의회 부회장이 “입주 초기 일부 업체에서 우연히 나눠줬던 초코파이가 이제는 공단의 공식적인 간식이 됐다”면서 “일의 능률 향상을 위해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개.

▲“내 도움을 받은 사람이 훗날 나처럼 다른 사람을 도우면 이 세상에 어렵게 사는 사람이 사라질 것”=매달 100만원 안팎의 월급 중 20만원 이상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고 있는 경기도 평택의 한 가전제품 공장에서 일하는 김대하(30)씨가 기부 동기를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