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6일 장모씨(24)를 특정범죄의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포구 공사구간 도로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가던 중 도로 위에서 작업을 하던 정모씨(31)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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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6일 장모씨(24)를 특정범죄의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협의로 입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4일 오후 1시20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신흥포구 공사구간 도로에서 자신의 승합차를 몰고 가던 중 도로 위에서 작업을 하던 정모씨(31)를 치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고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