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6일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김모씨(30)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5분께 제주시 연동 유모씨(35) 집에 침입해 현금 8만 3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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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6일 가정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김모씨(30)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3시5분께 제주시 연동 유모씨(35) 집에 침입해 현금 8만 30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