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장 총리서리는 IT(정보통신) 분야와 멀티미디어 분야에 조예가 깊고, 언론사 경영에서도 IT분야를 접목시켜 왔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 총리서리는 현 정부 출범 직후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이란 책을 만든 바 있으며, 행정부는 물론 국회 등 정치권 인사들과도 두루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장 총리서리는 오랜 외국생활과 유학 등을 통해 영어에 능통하다.
취미는 독서와 골프. 부인 정현희씨(47)와 1남1녀.
△서울(50) △미 로체스터대 정치학과, 미 뉴욕대 국제경영학 박사 △서울대.고려대 강사
△매일경제신문 기획실장, 상무, 전무, 대표이사 사장 △세계지식포럼 집행위원장
△국제언론인협회 한국위원회 감사 △한국신문협회 감사 △아시아신문재단한국위원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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