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지원장 이상규) 청사 준공식이 11일 오전 11시 이수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과 농업 관련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시 오라2동 44의 1번지(제주교도소 입구 사거리)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준공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청사는 2190평의 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85평 규모이며 공사비 15억원이 소요됐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새 청사에는 농약 안전성에 대한 조사.분석시설인 속성분석실과 함께 원산지 식별 및 종자 검정을 위한 시설은 검정실 등이 갖춰져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운 hongsw@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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