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골프의 희망’ 전철우(탐라대)가 2003 KTF 2부투어 제4회 골프대회에서 2위로 달리고 있다.전철우는 16일 김해 가야C.C에서 벌어진 이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7언더파 65타의 PGA 프로 이윤신 프로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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