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강업체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고 있는 철근 판매업체로 도내 상당수의 건설사를 비롯, 다수의 1군 건설사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하면서 건설업계의 믿음직한 동반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는 물류체계를 개선해 도내현장을 비롯, 경남에서 강원도까지 전국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으며 철근
뿐만 아니라 건축용 주요자재인 H빔, 데크플레이트, 형강품목까지 처리해낼 수 있는 공급체계도 갖추고 있다.
김영부 대표는 “어떠한 공급난에도 차질 없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들이 일심동체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9)5585∼7.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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