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자세로 고객감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주은행 동광로지점(지점장 조경범)이 오는 11일로 개점 18주년을 맞이한다.

제주시내 인제사거리 인근에 위치한 동광로지점은 제주시내 동부권역의 가계금융전담 영업점으로 고객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의 자산가치 증대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고객을 진정으로 위하는 진실된 마음과 참다운 행동을 기본으로 전직원이 전문금융인으로서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고객의 욕구에 부응하는 재테크상담을 통해 고객들의 재산증식에 일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역은행 향토은행으로서 지역민이 이용하는데 가장 편한 은행, 가장 안전한 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경범 지점장은 “전 직원이 ‘고객이 없으면 존립할 수 없다’는 서비스 마인드를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 창조를 최우선으로 해 고객과 함께 발전하는 향토은행으로, 고객과 가까이 하는 영업전략을 적극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58)3146. <신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