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인 배전선로 코아링 접지공법을 개발, 실용신안을 받은 데 이어 제주지역 시공에 가장 적합한 동관봉을 사용한 접지공법도 실용신안을 획득하는 등 신공법 개발과 완벽한 시공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한국전력으로부터 무정전공사 협력업체로 지정되는 등 안정적인 수주기반을 마련했으며 정부로부터 전력사업연구개발사업을 제주대와 공동으로 수주해 마무리 하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영수 대표는 “정도·창의·근면이라는 사훈에 걸맞게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금까지 축적한 경험, 기술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지역 사회에 공헌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1)7883. <신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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