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영, 이우재, 김부겸, 안영근, 김영춘 의원 등 한나라당 진보 성향 의원 5명이 7일 한나라당 탈당을 공식 선언한다.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조찬모임을 갖고 신당창당 준비작업 및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의견을 조율한 뒤 곧바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탈당과 ‘탈지역.국민통합.정치개혁’을 내세운 신당 창당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로써 한나라당의 의석수는 153석에서 148석으로 줄어들게 됐다. 민주당은 101석, 자민련과 무소속 등은 23석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재용 smile@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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