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제주농업시험장은 8일 대구가톨릭대학, 경북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주산 감귤을 이용한 순수 발효식초 및 식초산 음료를 개발해 시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발된 감귤식초는 순수 감귤 과즙을 이용한 천연 청정 순수 식초이고, 식초산 음료에는 칼슘 강화 및 기능성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돼 있다.제주농업시험장은 연말까지 제조업체에 생산기술을 이전해 제품을 시판케 하는 한편 감귤을 이용한 다용도 신소재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배 andhong@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