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순作 ‘연화의 미소’ 부채 선면 예술전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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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서양화가 강명순씨(51)가 15일까지 열리는 서울 타워 갤러리 개관 20주년 특별기획 ‘한국의 멋 부채-2003 선면 예술전’에 ‘연화의 미소’를 출품했다.

강씨는 10일까지 안양 롯데백화점 7층 롯데화랑에서 열리는 제10회 예형회전에도 ‘한송이 연꽃이 되어’를 내걸었다.

강씨는 국제구상협회 일본지부 기획으로 11~14일 일본 북큐슈 국제구상협회 홀에서 열리는 2003 일본 큐슈 초대전에도 참가한다. 출품작은 한지로 서양화 캔버스를 만들어 형상을 그린 연꽃 시리즈다.

강씨는 한국여성작가회.예형회.형전회.옹기문화연구회.형(形)디자인연구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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