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웅변인협회와 한민족사랑나누기운동본부 주최로 지난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통령상 타기 세계 한민족 우리말 웅변대회’에서 제주도 대표로 참가한 조미화 어린이(광령교 6)가 초등부 최우수상(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중.고교부에서는 김현이양(대정중 2)이 우수상(한국웅변인협회 총재 표창)을, 일반부에서는 문선희씨(여)가 최우수상(재정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동수 esook@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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