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예총 ‘제주문화예술’ 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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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민예총(지회장 김상철)은 최근 2003 ‘제주문화예술’ 봄호를 펴냈다.

이번 호에는 제10회 4.3문화예술제를 기획특집으로 ‘사월굿 꽃놀림 현장을 가다’(장윤식), ‘침묵의 껍질을 벗는 역사의 현장’(고명철), ‘제주 4.3항쟁 다시보기:화해와 용서의 조건’(허상수) 등 5편의 글이 실렸다.

초대시로 문충성 시인의 ‘아주 자그만 노래’가 담겼고 조천읍 북촌리 대학살 해원상생굿, 4.3 미술 10년의 역사전, 증언본풀이마당 등 올해 4.3문화예술제 행사 등이 사진뉴스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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