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교합주단 제1회 초등학교 합주경연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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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교 합주단(교장 김영기.지휘 김기정)이 15일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열린 제1회 초등학교 합주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남광교는 올해 탐라합창제 학생부 합창부와 중창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60명으로 편성된 이 학교 합주단은 이날 ‘도레미송’, ‘은파’(이상 김규환 편곡)를 연주, 최고상(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지도교사 김기정씨는 지도교사상을 받았다.

제주시.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한 합주경연대회는 제8회 제주국제관악제 부대행사로 처음 개최됐다. 모두 6개교 합주단이 참가했다.

경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수상(상금 각 70만원)=인화교(교장 김태희.지도교사 한승희) 대정교(교장 강영주.지도교사 홍혜정)
△장려상(상금 각 50만원)=신광교(교장 홍성규.지휘 박현주) 서귀중앙교(교장 김병수.지휘 고지연) 동광교(교장 신수범.지휘 고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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