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지원 대상으로 제주지역에는 16개 업체가 확정됐다.16일 제주도에 따르면 문화관광부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관광진흥개발기금 융자신청을 받아 도내 16개 업체를 융자대상업체로 확정했다.이번 융자대상은 관광숙박건설자금의 경우 4개 업체에 25억5000만원, 국민관광진흥사업 자금 8개 업체에 49억2000만원, 관광사업체 운영자금 4개 업체 28억3600만원 등 103억600만원 규모이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문성 mshan@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딥페이크 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