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문화보존회 탐라순력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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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문화보존회(회장 강영철)는 20일 2003년도 제5차 탐라순력도를 따라 북제주군 한경면 지역에서 유적답사를 실시했다.

이날 보존회는 비날씨에도 용수리 절부암, 당산봉을 비롯해 사적 제412홓로 지정된 고산리 선사유적 발굴지와 탐라순력도 차귀점부(遮歸點簿)의 모태가 된 차귀진터, 제주옹기마을 등을 답사하며 조상들의 숨결을 더듬었다.

탐라문화보존회는 제주대박물관 시민대학 1년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모여 만든 사단법인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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