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춘기 전 제주대 사무국장이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10일 동원교육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 9일 제10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진 전원이 찬성으로 제8대 신임 이사장으로 유춘기 전 국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이사장은 제주대 사무국장과 제주라마다호텔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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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춘기 전 제주대 사무국장이 학교법인 동원교육학원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10일 동원교육학원은 정관에 따라 지난 9일 제102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이사진 전원이 찬성으로 제8대 신임 이사장으로 유춘기 전 국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이사장은 제주대 사무국장과 제주라마다호텔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