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제주군이 깨끗하고 친절한 업소를 만들기 위한 차원에서 모범음식점 지정을 확대하고 있다.남군은 관광 남제주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관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통해 연초 27곳의 모범음식점을 지정한 데 이어 지난 26일 5곳을 추가로 지정했다.남군은 모범음식점 지정 업소에 대해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부착, 1년간 위생감시 면제 및 인터넷 사이트 남제주 게시판을 통한 홍보 등 각종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승종 kimsj@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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