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 대정읍위원회(위원장 좌재욱)는 최근 대정읍생활체육관에서 하계수련회를 개최하며 자매결연한 신도1리 노인 80여 명을 초청했다.이날 바르게살기 회원들은 노인들을 위해 과일과 음식을 마련, 경로잔치를 벌이는 한편 시력이 나쁘지만 안경이 없어 불편해하는 노인 7명에게 안경을 전달해 고마움을 샀다.좌재욱 위원장은 “회원들이 마음껏 쉬지는 못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가슴이 뿌듯했다”고 밝혔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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