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적장에 보관 중인 전선 훔친 일당 검거
야적장에 보관 중인 전선 훔친 일당 검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동부경찰서는 28일 야적장에 보관 중인 전선을 훔친 김모씨(40) 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24일 오후 2시30분께 제주시내 이모씨(40)가 관리하는 야적장에서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야적장에 보관 중인 전선 1407㎏(시가 434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