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택시 안서 ‘훌라’ 도박 기사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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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서는 25일 영업용 택시기사 박모씨(30) 등 기사 4명을 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지난 24일 오후 5~7시 제주국제공항 장거리택시승강장에 택시를 세워두고 택시 안에 모여 판돈 77만원을 걸고 속칭 ‘훌라’ 도박을 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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