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는 12일 숙박업소에서 손목시계 등을 훔친 이모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11일 오전 9시께 제주시 연동 모 숙박업소에서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원모씨(22)의 손목시계 등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권봉 기자 angelko@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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