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볼링의 기대주 안지성(남녕고)이 제13회 문화관광부장관기 전국학생 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안지성은 24일 서울 대한볼링협회 볼링경기장에서 벌어진 남고부 개인전에서 1299점(평균 216.50점)을 기록, 김태환(대전 남대전고 1302점)에게 3점차로 아깝게 뒤져 2위에 머물렀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ksn@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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