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내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 지표를 위성사진에 표시한 문화유적지도가 제작됐다.
제주도는 탐라국 이래 제주 중심이었으나 점차 원형이 훼손된 제주성 흔적을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주읍성 문화유적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30여 개 유적이 확인된다.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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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성내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 지표를 위성사진에 표시한 문화유적지도가 제작됐다.
제주도는 탐라국 이래 제주 중심이었으나 점차 원형이 훼손된 제주성 흔적을 위성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제주읍성 문화유적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30여 개 유적이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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