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지방검찰청은 24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와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 3리에서 ‘2009 범죄 없는 마을’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각 마을회관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양조훈 제주도 환경부지사와 이득홍 제주지검 검사장 등 검찰 관계자, 김대형 범죄예방위원제주지역협의회 총회장, 마을 자생단체 대표 및 주민 등 100여 명이 각각 참석했다. 이들 마을에는 제주도로부터 상 사업비 각각 5000만원이 지원돼 경로당 신축과 저온저장고 설치, 마을 안길 정비 등의 사업이 추진됐다.<최일신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일신 기자 chi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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