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 제2차 운영위 27일 오전 회의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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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돈이 제4회 도지사기 생활체육 전도배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민생활체육 제주도배구연합회(회장 현천하) 주최로 지난 25일 서귀포시 삼성여고 체육관에서 끝난 이번 대회 결승에서 효돈이 제주시를 2대0으로 제압했다.

효돈은 첫 세트를 21대16으로 이긴 뒤 2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24대22로 승리했다.

B조 예선리그 1위로 4강에 진출한 효돈은 A조 예선리그 2위인 신례를 2대0으로 눌렀고, B조 예선리그 2위인 제주시는 A조 예선리그 1위인 남원큰엉에 2대1로 역전승을 거두고 나란히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이번 대회 인기선수상은 이덕수씨(제주시), 모범심판상은 임정철씨가 받았다.

▲경기 결과
△결승
효돈 2-0 제주시
△준결승
효돈 2-0 신례
제주시 2-1 남원큰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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