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앙상블 ‘드림’이 30일 오후 7시 30분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프로그램은 베토벤의 피아노와 클라리넷, 첼로를 위한 3중주곡과 피아졸라의 리베로탱고 등이다.
‘드림’은 리더인 클라리넷 이정석, 피아노 켈리 신, 첼로 박소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티켓 1만원. 문의 010-8663-7699.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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