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제주에서 열렸던 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의 성사를 위해 구성되고 통일응원단 아리랑 활동을 중점적으로 전개한 ‘남북민족통일평화체육문화축전 제주도민 추진본부’가 지난 9일 대표자 회의를 갖고 민족평화축전에 대한 평가와 추진본부 사업결산보고를 하고 조직을 해산했다.제주도민 추진본부(상임공동대표 임문철 김태성)는 18일 이같이 밝히고 사업잔여금 100여 만원을 사회 환원 차원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대영 kimdy@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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