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밴드 '당.나.기악단'과 록밴드 '더 시크릿' 출연, 리드미컬한 곡 선사
제주시 중앙로 미예랑소극장의 ‘도심 속 작은 음악회’가 23일 오후 7시 30분 제52회 무대를 마련한다.
이날 7080밴드 ‘당.나.기(당신과 사람들.나무와새이야기.기타쟁이)악단’이 창작곡 ‘그대여’ ‘사랑’, 이글스의 ‘호텔 캘리포니아’ 등 리드미컬한 곡을 들려준다.
또 록밴드 ‘더 시크릿’은 ‘언니네 이발관의 너는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등 발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러닝타임 약 1시간 30분. 5000원(청소년 3000원). 문의 (722)5254.
<김현종 기자>tazan@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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