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G-20 정상회의와 WCC총회 개최를 앞두고 국격을 높이기 위한 생활의식 개혁운동인 스마트코리아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도민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어 강좌를 개설,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이다.
또 도덕성 높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식개혁운동을 통해 착하고 참된 사람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기에 전 부녀새마을가족과 조직이 참여해 살맛나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난해에 결연을 맺은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여성 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한국사회에 빠른 적응을 돕는 한편 한부모가정 돌보기 운동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돌보기, 도배해드리기 등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 운동인 해피코리아 운동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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