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도 우리 배드민턴인들이 모든 타 운동 종목에 앞서가는 열정적인 배드민턴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배드민턴인은 신사다’라는 말처럼 봉사와 베풂에도 열정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배드민턴은 동호인의 급증에도 불구하고 시설 부족으로 전국대회 유치 등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도연합회는 그동안 추진하던 전용체육관 건립이 올해는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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