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인조 잔디구장이 8개면 확보돼 있음에 따라 연중 개방해 연령.성별.계층을 초월해 모든 동호인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사계절대회를 유치해 제주지역 관광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주력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세계게이트볼연합회장배 국제대회를 제주에 유치함으로써 제주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겠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