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벽 0시20분께 서귀포시 동홍동 1344번지 조모씨(56)와 이모씨(45) 소유의 호접란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전기배선 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호접란 1만176본과 하우스 1동내 825㎡가 소실되는 등 3379만여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자동개폐장치와 연결된 전기배선이 합선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범 kimjb@chejunews.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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