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충환 도 스킨스쿠버연합회 회장 "제주 수중 비경 알리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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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스킨스쿠버연합회는 급변하는 해양환경 속에서 매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제주의 수중 비경을 알렸습니다.

2009년에는 세계 24개국에서 참가한 제12회 세계수중촬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올해도 모든 수중인들이 공감하고 융화할 수 있는 지역의 혼과 공통의 보편적 가치를 창출해 수중인들의 로망인 다이빙 메카로, 또한 해양레저산업의 상징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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